AI 안전운행은 차량 전방과 내부의 AI 영상분석 카메라가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운전자에게 즉시 피드백을 주는 솔루션이다.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전방주시 태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졸음운전 등 위험한 행동을 하면 경고음이 울린다.
또 과속, 급정지, 급출발이나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차 사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운전 분석 결과를 운전자와 운수 회사에 제공해 올바른 운행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다.
국토부는 오는 9∼12월 경남 창원 LG전자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장거리 노선 통근버스 15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하고, 효과를 분석해 첨단안전장치 장착 등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은 AI를 활용한 통근버스 운전자의 운행 관제와 교육을 담당한다.
LG전자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노선 확대 등을 검토한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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