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고객 110만 명, 자산 규모 3조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춤했던 가입률이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해 계좌 수는 지난해 대비 151.4% 늘었고, 중개형 ISA로 유입된 자산도 전년 대비 40.1% 증가했다.

ISA는 절세 혜택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나의 계좌로 국내 상장 주식, ETF,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며, 이자와 배당소득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최대 200만 원까지 과세하지 않는다.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를 적용받는다. 단, 의무 보유기간 3년을 채워야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이 자사 중개형 ISA 고객의 자산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자산의 79%가 주식형 자산으로 나타났다.

ISA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2030 투자자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가입고객 중 2030세대가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2030세대 고객의 잔고가 중개형 ISA 전체 잔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5%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및 경품을 지급하는 ‘중개형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고객, 기존 고객, 타사에서 ISA를 이전하는 고객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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