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탄소중립과 윤리경영 등 국내 해운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대응을 위해 가이드북 발간 등 실질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해진공은 최근 ‘해운산업 ESG경영 가이드북’을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업계가 환경친화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가이드북은 ESG의 필요성과 해운산업 ESG동향 등 ESG의 기본개념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탄소 중립 달성·친환경 연료 전환 등 환경부문(E),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공급망 관리 등 사회부문(S), 윤리경영 등 지배구조부문(G)에서 구체적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해운기업의 ESG 대응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해진공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해운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ESG경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해진공은 지난 20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캠퍼스에서 해양대와 ‘해양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은 해양대의 ‘탄소중립 디지털혁신센터’ 개소식에 맞춰 해양분야 탄소 중립 실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목적으로 6개 주요 관계기관이 해양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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