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원 제주마리나 일원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특수임무유공자회 화성시지회 회원 등이 환경 정화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지난 23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원 제주마리나 일원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특수임무유공자회 화성시지회 회원 등이 환경 정화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평택=박성훈 기자



서해 항만 중 하나인 제부마리나(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해양 환경 정화를 위해 경기평택항만공사(공사)와 특수임무유공자회가 팔을 걷었다.

공사는 최근 제부마리나 일대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화성시지회 합동으로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2년 이후로 연간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잠수부 25명이 참여해 물속에 버려진 그물과 밧줄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제부마리나와 화성시지회 관계자 75명은 항만 노상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벌였다. 김석구 공사 사장은 "해양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수중정화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더 나아가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실시하여 많은 분이 해양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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