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에너지공단 협약
취약계층 대상 사용법 등 안내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고령자 등 일부 수혜자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청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수혜자의 자택에 방문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등을 돕기로 했다.
29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찾아가는 에너지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8일 우정사업본부와 ‘에너지 바우처 복지등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잘 몰라서’ 혹은 ‘거동이 불편해서’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수혜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바우처 활용을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집배원이 대상 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및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거주지의 냉난방환경과 에너지 바우처에 대한 제도 인식 수준 등을 조사하는 것이다.
에너지 바우처 제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통상 지원 대상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도록 돼 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에너지 바우처 복지등기처럼 각 기관의 업무 특성을 연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취약계층 대상 사용법 등 안내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고령자 등 일부 수혜자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청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수혜자의 자택에 방문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등을 돕기로 했다.
29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찾아가는 에너지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8일 우정사업본부와 ‘에너지 바우처 복지등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잘 몰라서’ 혹은 ‘거동이 불편해서’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수혜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바우처 활용을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집배원이 대상 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및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거주지의 냉난방환경과 에너지 바우처에 대한 제도 인식 수준 등을 조사하는 것이다.
에너지 바우처 제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통상 지원 대상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도록 돼 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에너지 바우처 복지등기처럼 각 기관의 업무 특성을 연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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