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오프라인 매장
농구장 14개 크기 수원점
창호·타일·필름 등 한곳에
상주 전문가와 무료 시공상담
‘셀프 인테리어 성지’ 인천점
페인트 등 DIY용 자재 가득
목재 재단 가능 전용매장 인기
최근 집 단장을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나만의 집’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인테리어 관련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까지만 해도 약 7조 원에 불과했던 ‘홈퍼니싱(home+furnishing·집을 꾸미는 제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18조 원까지 커졌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도 개수와 유지보수를 포함한 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30조 원에서 2030년에는 44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소비자 구매 행동의 변화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 비중이 늘면서 홈퍼니싱 분야를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이 새롭게 등장했다.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디지털 전환 움직임이 뚜렷한 것이다. 하지만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여전히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인테리어 매장 선호가 높다. 인테리어 관련 브랜드들이 꾸준히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온라인의 경우 쇼핑이 편리한 반면 인테리어 자재의 자세한 모양과 질감 그리고 디자인까지 정확히 비교하긴 어려운 탓에 여전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표준화된 홈퍼니싱 제품과 달리 인테리어 시공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룸을 통해 직접 보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구매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와 용품들을 한곳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인테리어 전문 매장을 개점한 홈씨씨 인테리어는 현재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인천점, 울산점 등 3개의 대형 매장을 포함해 전국에 10개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을 직접 운영 중이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원스톱 쇼핑 가능한 ‘인테리어 종합 쇼핑센터’= 특히 지난 5월 새롭게 문을 연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은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수원 지역 최대 규모 인테리어 종합 쇼핑센터다. 수원역과 환승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원역을 통해 ‘AK플라자 수원점’ 및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과도 연결돼 쇼핑 편의성이 높아 지역 인테리어 커뮤니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에서는 농구장 약 14개 크기인 연면적 6000㎡(약 1815평) 공간에서 창호, 바닥재, 타일, 필름 등 홈씨씨 인테리어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구, 블라인드, 커튼 등의 소품과 전동공구, 접착제 등의 공구까지 100여 개 브랜드, 3만5000개 이상의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쇼룸에서는 상주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통해 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자세한 무료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또 고객이 직접 시공하기 어려운 제품이나 자재를 구매할 때는 인테리어 시공업체 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인테리어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하다.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 인근 아파트 내부 재현한 공간서 전문가 상담 =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은 연면적 1만7000㎡(약 5140평)로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는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에서는 실제 아파트의 평면을 적용한 모델하우스형 체험관을 만나볼 수 있다. 모델하우스형 체험관은 매장 인근 아파트의 내부를 그대로 재현한 인테리어 전시 공간으로 고객은 84㎡(25평형)와 110㎡(33평형) 등 평형대별로 마련된 모델하우스형 체험관에서 공간별로 실제 적용된 홈씨씨 인테리어의 맞춤형 시공 패키지인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은 페인트, 철물, 필름 등 ‘DIY(Do It Yourself·직접 만들기)용’ 자재도 빠짐없이 구비돼 있어 셀프 인테리어족을 위한 ‘성지’로 꼽히는 곳이다. 목재 전용 전시장도 마련돼 있어 일반 고객도 일반목부터 고급 특수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재를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목재를 구매한 고객은 매장 내부의 목재 재단실에서 원하는 크기로 재단도 가능하다.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인테리어 울산점에서도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욕실과 창호 쇼룸이 구비돼 고객이 직접 욕실과 창호 제품을 체험하고 자세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도어 코너에서는 최근 인기인 간살 중문과 자동 중문 등 여러 가지 타입의 중문도 만나볼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테리어 시공은 작업 시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필수”라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수원점, 인천점, 울산점 등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전문 매장의 장점을 살려 고객 체험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거점 점포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상담부터 AS까지… 예산별 패키지로 ‘맞춤 리모델링’
최신 트렌드 반영한 스타일 3종
공간·비용별로 골라 시공 가능
완공후 1년간 자재 하자 무상AS
최근 경기 불황에 부동산 가격 폭등까지 겹치면서 새집으로의 이사보다는 기존에 살던 집을 새롭게 고쳐 살고자 하는 리모델링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리모델링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고민도 함께 깊어지는 형국이다. 이 같은 고민을 덜어주고자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원하는 공간만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였다. 특정 공간만 시공할 수 있어 집 안 전체를 시공하는 것과 비교해 시공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시공 기간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욕실, 거실, 현관 등 공간별로 전문 디자이너가 기획한 다양한 디자인이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춰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시공 비용별로도 패키지가 나뉘어 있어 준비된 예산에 따른 맞춤 시공이 가능하다.
또 국내 대표 건자재 기업인 KCC글라스가 건축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고품질 자재가 사용되며 상담부터 AS(사후관리)까지 전체 시공과 동일한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홈씨씨 인테리어의 전문가 상담부터 시작하면 된다.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홈페이지인 홈씨씨몰이나 고객센터의 해피콜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홈씨씨 인테리어 매장을 방문할 경우에는 예약 없이도 전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상담을 통해 시공을 결정했다면 홈씨씨 인테리어가 국내외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한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3종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평형·구조·예산 등을 고려해 맞춤형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고객이 인테리어 자재를 추가하거나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든 선택이 완료되면 전문가가 현장 실측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견적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홈씨씨 인테리어가 내놓은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의 강점은 뛰어난 시공 품질이다.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공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표준화된 시공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한다. 또 본사에서 상담 접수부터 AS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점도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만의 장점이다. 이와 함께 시공 후 1년간 자재 하자에 대해 무상 AS를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시공을 맡길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는 오랜 노하우를 지닌 전문 브랜드로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개발하고 생산할 뿐만 아니라 시공 품질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하며 고객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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