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촌(村)스럽(love) 연구소’의 팝업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농업과 관련한 체험을 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촌(村)스럽(love) 연구소’의 팝업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농업과 관련한 체험을 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도심서 굿즈 팔고 시식 행사

‘도심 속에서 미리 만나보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5∼8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앞서 지난 8월 28일부터 2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개최된 ‘촌(村)스럽(love) 연구소’ 사전 홍보관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 따르면, 농촌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심에서 즐기는 촌캉스’ 콘셉트로 구성한 사전 팝업 홍보관 ‘촌스럽 연구소’에서는 올해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의 특별기획관인 농촌 특화 지구관, 올해의 농산물관 ‘K-콩 페스타’와 관련된 이벤트가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박람회 굿즈도 만나볼 수 있었다.

‘맛있는 농촌’ F&B 라운지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변화하는 농촌 공간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포토존과 체류형 쉼터로 활용 가능한 농촌형 타이니 하우스인 마룸주택의 ‘에이하우스’도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순 농정원 원장은 “이번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통해 농촌특화지구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농업정책과 농업·농촌의 변화를 다채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관련기사

박수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