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야구의 세계랭킹이 두 계단 하락했다.
한국은 4일(한국시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두 계단 하락한 6위에 자리했다. WBSC는 최근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한다. 한국은 2019년 프리미어리그12 준우승이 이번 달 세계랭킹 산정에서 제외되며 순위가 하락했다.
일본과 멕시코가 1, 2위를 지킨 가운데 대만이 3위로 올라섰다. 미국이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6위였던 베네수엘라도 한 계단 상승해 한국보다 앞섰다.
WBSC는 전 세계 80개국을 대상으로 세계랭킹을 매긴다. WBSC가 주관하는 국제대회의 시드 배정과 조 편성 등에 활용된다. WBSC는 이달 중순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야구월드컵을 마친 뒤 다음 세계랭킹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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