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아 창비와 공동으로 제23회 대산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대산대학문학상은 국내외 모든 대학(전문대학, 특수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동화 등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시(시조)는 5편,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 희곡은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 평론은 200자 원고지 70장 내외 1편, 동화는 200자 원고지 40장 내외 2편을 기준으로 11월 8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과 부상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고 수상자는 기성 문인으로 대우한다.
시(시조)는 5편,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 희곡은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 평론은 200자 원고지 70장 내외 1편, 동화는 200자 원고지 40장 내외 2편을 기준으로 11월 8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과 부상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고 수상자는 기성 문인으로 대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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