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신도들 "상품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팔아" 고발
경기북부경찰청은 신도 성추행 혐의 수사
경찰이 사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5일 오전 10시 45분쯤부터 허경영 등 하늘궁 관련자들의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해 경기 양주시 소재 종교시설인 하늘궁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일부 신도들은 자신들에게 상품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허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 사건과 별개로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허 대표의 신도 성추행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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