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1930년 기조연설을 했던 독일 출신 이론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 홀로그램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는 같은 날 단독 전시장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아인슈타인 박사의 기조연설 영상과 음성을 자체 인공지능(AI) 기술로 업스케일링한 최신 영상을 선보였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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