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찬호의 두 딸과 아내 모습. (사진= ) 2024.09.07.](https://wimg.munhwa.com/news/legacy/gen_news/202409/20240907MW095611526032_b.jpg)
전 야구선수 박찬호(51)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박찬호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찬호는 두 딸을 향해 “이 녀석들의 성장 속도는 아버지의 강속구 같다. 애린이는 18세 소녀가 되고 세린이는 Sweet16이 되었어요. 생일 축하해 딸들”이라고 말했다.
또 “아이들은 커가고 애들 엄마는 젊어지고 셋이 키도 같은 자매 같네요. 생일 축하해 애린아! 생일 축하해 세린아!”라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뉴시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