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전국 전자랜드 직영점에서 한가위 효도 선물 가전으로 인기 있는 안마의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최대 40% 할인하며, 안마의자 구매 고객이 다른 가전제품까지 추가로 사면 최대 1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종아리 마사지기, 목·어깨 마사지기, 마사지 건 등 건강 가전을 2개 이상 사는 소비자도 최대 10만 원을 돌려받는다.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선 새 학기를 시작한 자녀들을 위한 태블릿PC, 키보드, 무선 이어폰 등 IT 가전을 최대 39% 할인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연휴에 집에서 명절 음식을 해 먹는 소비자를 위한 각종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밥솥과 전기 그릴,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 주방 가전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선 과일, 한우, 버섯, 김 등 식품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가 길고 10월에도 공휴일이 많아 가전제품을 활용할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전자랜드에서 각종 가전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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