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파인애플 슬라이스’ 음악방송 무대
백현, ‘파인애플 슬라이스’ 음악방송 무대


발매 이틀 만에 신보 판매량 90만 장을 달성한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일, 미니 4집 ‘Hello, World(헬로, 월드)’를 발표한 백현은 당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Pineapple Slice(파인애플 슬라이스)’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뮤직비디오의 콘셉트를 뱀파이어로 선택한 백현은 이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 세트에서 절제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백현은 이날 음악 방송을 찾은 팬들을 위한 ‘역조공’도 준비했다. 사흘 동안 백현을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팬들을 위해 커피차는 물론 화덕피자, 분식, 덮밥, 과일 컵, 추로스 등 매일 다른 메뉴의 밥차와 디저트를 손수 준비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 서울까지 고생하며 온 팬들을 위해 교통비를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역조공은 팬들에게 가능하면 실용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전하고 싶다는 백현의 아이디어"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백현의 이번 미니 4집 ‘Hello, World’는 발매 첫 날인 6일, 한터차트 실시간 일간차트 89만3214장을 기록하며 전작의 초동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7일에도 추가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발매 이틀 만에 한터차트 기준 90만 장을 돌파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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