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주말과 맞닿으면서 긴 연휴가 예고된 가운데 추석을 일주일 여 앞둔 8일 경기 파주시 한 선산에서 20여 명의 대가족이 조상의 묘에 함께 절을 하며 이른 성묘를 지내고 있다.

백동현 기자 100ea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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