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산업계 전반에 안전문화 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총은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의 안전보건 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및 근로자 참여 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 등 5개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경총 사무국의 서류심사,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사를 거친 뒤 수상 후보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8일까지 신청서, 25일까지 공적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이근홍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