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상은 제59대 관훈클럽 총무, TV조선 대표이사를 지낸 고 김민배 씨가 받는다. 이밖에 문화출판 부문은 서정환 신아출판사 대표, 모범공직 부문은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교육 부문은 강현숙 전 고창 영선고등학교장, 의약 부문은 박수정 우석대 한방병원장, 농업 부문은 라승용 전 농업진흥청장, 경제 부문은 손의준 제이휴 비앤비 ‘왕의 지밀’ 대표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임실 사선대광장 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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