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제천시 레스트리 리솜 리조트에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가정상담 전문가인 오은영(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정신의학과 박사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아이케어 업을 매년 추진할 예정이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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