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소소한 일상, 행복한 가족 풍경’ 포스터. 은평구청 제공
‘소풍: 소소한 일상, 행복한 가족 풍경’ 포스터. 은평구청 제공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가족 센터가 오는 25일 오후 4시 대조 어린이 공원에서 찾아가는 가족 프로그램 ‘소풍: 소소한 일상, 행복한 가족 풍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은평구는 출산 장려 사회와 일·가정 양립 분위기에 맞춰 구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문화 체험으로 ‘소풍’ 행사를 구성했다. 지난 5월 세계인의 날 연계 ‘소풍’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총 3회 열렸으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로 △가죽지갑·레고키링 만들기 △플리마켓 △환경 부스가 마음 돌봄으로 △메시지 손수건 꾸미기 △마음 체크 리스트 작성 △주거 상담 △아동 배움 보장 캠페인 등이 열린다.

특히, 은평 주거 안심 종합 센터 주거 상담소, 은평구 자원 봉사 센터 등 관련 기관과 함께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4시부터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구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소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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