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침대
최근 침실 인테리어 부문에서 미니멀한 공간 구성과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콰이어트(조용한) 럭셔리’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화려한 외관보다는 절제된 인테리어를 통해 나만의 ‘편안한 사치’를 추구하는 경향 속 침실 분위기를 결정하는 침대가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우아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침대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방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무드등이 탑재되거나 베이지·아이보리 등 튀지 않는 색상으로 따뜻한 감성을 더한 상품들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의 충분한 휴식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고려한 프리미엄 매트리스도 침실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스침대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사진)가 있다. 이 상품은 고급 소재인 템바보드와 LED 조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자연광을 닮은 조명이 어우러져 부티크 호텔에 온 것 같은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에이스침대의 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서비스인 ‘에이스 웨딩멤버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출시된 ‘루나토-IV’는 은은하게 저물어가는 밤하늘 달빛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제품명도 이탈리아어로 초승달을 의미한다. 우아한 날개형 헤드보드와 볼륨 있는 쿠션이 조화를 이룬다. 밝고 화사한 톤을 자랑하는 색상은 도브 베이지와 더스크 퍼플 중 선택할 수 있다. 헤드보드 수납공간은 스마트폰이나 리모컨, 안경 등 간단한 물건을 보관하기 좋다.
에이스침대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도 선보였다. 국내외 300여 개 특허 및 실용신안을 확보한 압도적인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16년에 걸쳐 약 10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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