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청년의 날 행사에서 ‘소원나무’를 보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청년의 날 행사에서 ‘소원나무’를 보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가 지난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박일하 구청장의 응원 메시지를 신호탄으로 ‘동작 청년주간’을 시작했다.

24일 동작구에 따르면, 청년주간에는 ▲희망챌린지 ▲대학생 아이디어 리그 발대식 ▲취업특강 ▲응원도시락 제작·나눔 등이 진행된다.

SNS를 이용해 청년들에게 해주고픈 말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게시하는 ‘청년 희망챌린지’는 21일부터 진행 중이다.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공무원 멘토와 대학생 멘티로 구성된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리그’는 오는 25일 오후 7시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연다. 총 7개 팀이 12주 동안 정책 연구에 들어간다.

이어 26일 오후 7시에는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 컨설턴트가 하반기 채용시장 분석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26∼27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내 교회 3곳에서 청년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배부하는 ‘청년 나눔캠페인, 응원도시락’이 진행된다. 도시락 총 100개를 만들어 청년일자리센터 취업프로그램 수강생, 청년 창업가, 대학생 등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영등포농협이 양념, 조미료, 신선식품 등 식재료를 후원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최될 ‘2024 동작복지희망축제’에서는 동작구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반찬나눔 캠페인 ▲청년구청장 등 신규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창업 등 걱정과 근심을 비우고 희망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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