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MZ세대 공무원 73명으로 구성
다양한 의견 교환 등 통해 정부혁신 추진
국가보훈부는 25일 오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2기 정부혁신 어벤져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한 정부혁신 어벤져스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위촉장 수여와 신규 임용 1년 차 단원의 혁신 선서, 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김택동 보훈미래분과 위원장의 강연, 활동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각 중앙행정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혁신모임이다. 보훈부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직사회 변화와 정부혁신에 관심이 많은 젊은세대 공무원 73명을 2기 단원으로 선발했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내년 9월까지 활동한다. 앞으로 조직문화 개선, 보훈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과제를 선정해 팀별 모임과 협업을 통해 혁신방안을 창출, 조직 내 활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젊은 세대 보훈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정부혁신 어벤져스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그에 따른 논의 역시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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