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 개원을 승인받아 2025학년도부터 온라인 박사과정을 개설한다.

24일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최근 교육부 승인을 받아 기존 2개 특수대학원을 통합,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내년부터 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사이버대는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상담심리대학원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전공은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석사과정으로 전국 산학 연계기관을 통해 현장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도 5개 심리상담센터와 전국 상담기관 연계를 통해 상담실습 및 자격증수련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의 2개 특수대학원 입학 정원은 390명으로 올해 기준 재학생이 398명이며, 누적 졸업생 1375명을 배출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승인 확정에 따라 학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온라인 박사과정 개원 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사과정은 내년 3월 개원하며 올해 가을 사회복지와 상담심리 전공 석·박사과정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전공의 경우 사이버대 최초로 일반대학원생을 모집하게 된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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