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월 2만 원대에 257개 실시간 채널뿐 아니라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20만여 편의 전 장르 주문형비디오(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요금제를 새롭게 내놨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실시간 채널 요금제 B tv 올(All)에 무제한 VOD 월정액 B tv 플러스(+)를 합친 ‘B tv 올 플러스(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7월 내놓은 B tv+ 요금제 출시로 이용량이 늘어난 효과를 보면서 선보였다. B tv+는 영화·키즈·다큐 등 장르별로 나뉘어 있던 기존 17종 월정액 상품을 합친 요금제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요금제 2종(B tv 올, B tv 스탠다드)과 B tv+ 월정액을 조합한 것으로 △B tv 올+(257채널 & B tv+ 월정액) 월 2만2000원 △B tv 스탠다드+(236채널 & B tv+ 월정액) 월 2만900원이다. 이는 인터넷과 IPTV를 결합하고 3년 약정하는 조건이 붙는다.
신규 통합 요금제는 실시간 요금제와 B tv+ 월정액을 별도로 가입했을 때보다, 월 최대 28% 저렴하다. 또 SK텔레콤 이동전화 서비스와 결합하면 추가로 1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B tv 올+를 가입해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는 B tv의 모바일 앱 서비스 ‘모바일 B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셋톱박스 하나당 최대 4대의 모바일 또는 태블릿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B tv 올+는 콘텐츠 라이프의 필수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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