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소설 583편과 시 1209편을 비롯 총 2123편(수필 181편, 시나리오 95편, 희곡 27편, 기타 2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운영위원회는 예심에 참가한 3인의 심사위원과 본심을 맡은 4인의 심사위원이 치열하고도 열린 논의를 이어간 끝에 대상 등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상은 양서토의 소설‘낯선 사건에 바치는 뻔한 제물’이 차지했다. 가작에는 김도란의 소설 ‘알로에 베라’, 김영란의 수필 ‘옥서면 캘리포니아’, 류지희의 시 ‘돌의 계보’ 등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12월 중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대상과 가작 외에도 응모 우수작 등의 당선작, 심사 경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초단편문학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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