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3일부터 경부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고속도로 최초로 전기상용차 충전소를 준공해 정식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전기상용차 충전소가 개통된 휴게소는 서울·부산 방향 추풍령 휴게소 2곳과 서울 방향 언양 휴게소, 부산 방향 통도사 휴게소다. 개통된 전기상용차 충전소는 360㎾급으로 4기로 구성됐으며, DC콤보1·DC콤보2를 사용하는 모든 상용차가 충전 가능하다. kWh당 충전요금은 회원 294원, 비회원 332원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존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소는 있었으나, 전부 승용차 전용이었고 상용차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는 없었다. 이번 개통으로 전기버스 및 전기 대형화물차가 시내 주행에서 벗어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상용 전기차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혁 기자 gugija@munhwa.com
기존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소는 있었으나, 전부 승용차 전용이었고 상용차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는 없었다. 이번 개통으로 전기버스 및 전기 대형화물차가 시내 주행에서 벗어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상용 전기차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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