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_3rd_싱글 앨범_ONE BY WHIB_단체 콘셉트 포토
휘브_3rd_싱글 앨범_ONE BY WHIB_단체 콘셉트 포토


보이그룹 휘브(WHIB)가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로 돌아왔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오늘(30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Rush of Joy’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 앨범은 각기 다른 특징과 매력을 지닌 8명의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크루 ‘휘브’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휘브로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의미가 담긴 타이틀곡 ‘배로(Rush of Joy)’는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중독적인 팝 댄스곡이다.

앞서 휘브는 매 앨범마다 ‘키 컬러’를 설정해 콘셉트를 표현해왔다. 첫 번째 싱글 앨범 ‘CUT-OUT’(컷-아웃)에서는 ‘블랙&화이트’로 카리스마를, 두 번째 싱글 앨범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 킥 잇)은 ‘블루’로 청량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에서는 경쾌한 음악의 ‘블루’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레드’가 합쳐진 키 컬러 ‘퍼플’을 통해 ‘시크+펑키’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휘브는 지난 5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첫 아시아 팬밋업 ‘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잇)을 개최하며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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