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승륜 기자 lsr231106@munhwa.com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과 5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금융주간(BUSAN FINANCE WEEK)’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금융투자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금융주간은 금융 공공기관·은행 관계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금융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부산 이전 금융 공공기관을 포함한 16개 기관·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기업공개(IPO) 절차·실무, 기업 가치 향상 프로그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등을 주제로 33개 세미나를 열고 기업 투자 발표회도 연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의 주식·부동산 시장 전망과 연금·보험·채권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늘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과 5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금융주간(BUSAN FINANCE WEEK)’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금융투자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금융주간은 금융 공공기관·은행 관계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금융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부산 이전 금융 공공기관을 포함한 16개 기관·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기업공개(IPO) 절차·실무, 기업 가치 향상 프로그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등을 주제로 33개 세미나를 열고 기업 투자 발표회도 연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의 주식·부동산 시장 전망과 연금·보험·채권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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