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AICT 기업 변신할 것”
KT와 KT SAT가 위성 통신 협력사와 함께 궤도 고도 3만5800㎞의 무궁화위성 6호를 5세대(G) 통신 비지상 네트워크(NTN) 표준으로 연동하는 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5G NTN이란 5G 서비스 범위를 지상에 구축된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해 확장하는 표준 기술을 뜻한다.
김영섭 KT 대표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AI를 통한 디지털 국가 진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M360 APAC) 서울’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김 대표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AICT 기업’의 변신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는 초청 인사말을 통해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AI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KT는 AI 전문성이 곧 통신 전문성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AICT 기업으로서의 변신을 도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KT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ICT 기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학계 주요 인사들이 AI 시대의 미래를 논의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 참여를 위한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픈 게이트웨이는 통신사의 네트워크 정보를 표준화된 공개 소프트웨어(API)로 외부 개발자와 공유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KT와 KT SAT가 위성 통신 협력사와 함께 궤도 고도 3만5800㎞의 무궁화위성 6호를 5세대(G) 통신 비지상 네트워크(NTN) 표준으로 연동하는 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5G NTN이란 5G 서비스 범위를 지상에 구축된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해 확장하는 표준 기술을 뜻한다.
김영섭 KT 대표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AI를 통한 디지털 국가 진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M360 APAC) 서울’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김 대표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AICT 기업’의 변신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는 초청 인사말을 통해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AI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KT는 AI 전문성이 곧 통신 전문성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AICT 기업으로서의 변신을 도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KT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ICT 기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학계 주요 인사들이 AI 시대의 미래를 논의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 참여를 위한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픈 게이트웨이는 통신사의 네트워크 정보를 표준화된 공개 소프트웨어(API)로 외부 개발자와 공유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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