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츠바로시戰 2-1 승리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 결장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힘을 아끼고도 2연승을 달렸다. 직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11명 중 7명을 바꾸고 10대 선수를 4명이나 투입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 역시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4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페렌츠바로시(헝가리)를 2-1로 눌렀다. 파페 사르와 브레넌 존슨이 1골씩을 넣었다. 토트넘은 2연승으로 승점 6을 획득, 3위에 자리했다.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선 1∼8위가 16강에 직행, 9∼24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에 추가 합류한다. 4시즌 만에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토트넘은 우승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열리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주축 선수들 다수의 체력을 아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PL 경기와 비교해 선발 출전 선수를 7명이나 바꿨다. 특히 10대 선수를 무려 4명이나 선발에 올렸고, 그중 2명은 1군이 아닌 유스팀 선수였다.
지난달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손흥민은 애초에 헝가리 원정에서 제외,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하지만 완전히 전력에서 배제된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재활 훈련에 매진, 브라이턴전 출전을 위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손흥민의 축구대표팀 소집 여부는 7일 브라이턴전을 지켜봐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 결장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힘을 아끼고도 2연승을 달렸다. 직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11명 중 7명을 바꾸고 10대 선수를 4명이나 투입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 역시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4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페렌츠바로시(헝가리)를 2-1로 눌렀다. 파페 사르와 브레넌 존슨이 1골씩을 넣었다. 토트넘은 2연승으로 승점 6을 획득, 3위에 자리했다.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선 1∼8위가 16강에 직행, 9∼24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에 추가 합류한다. 4시즌 만에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토트넘은 우승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열리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주축 선수들 다수의 체력을 아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PL 경기와 비교해 선발 출전 선수를 7명이나 바꿨다. 특히 10대 선수를 무려 4명이나 선발에 올렸고, 그중 2명은 1군이 아닌 유스팀 선수였다.
지난달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손흥민은 애초에 헝가리 원정에서 제외,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하지만 완전히 전력에서 배제된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재활 훈련에 매진, 브라이턴전 출전을 위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손흥민의 축구대표팀 소집 여부는 7일 브라이턴전을 지켜봐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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