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원주기업종합박람회. 원주시청 제공
2024원주기업종합박람회. 원주시청 제공
원주=이성현 기자



2024 원주기업종합박람회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강원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명륜동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4원주기업종합박람회 방문객 수는 2만700여 명으로 지난해 1만1800명보다 75% 늘었다. 매출액도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1억4400여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1% 증가했다.

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흥원이 주관한 올해 박람회는 56개 부스를 운영해 지난해(80개 기업 부스)보다 30% 감소했다. 이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분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하기 좋은 경제도시 원주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삼양라면·네오플램과 함께하는 불닭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수기업 홍보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과 시민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매출에 이바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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