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최동환. 뉴시스
투수 최동환. 뉴시스


프로야구 LG가 7일 "최동환, 김단우, 이지훈(이상 투수), 한지용(내야수), 이태겸, 전진영(이상 외야수) 등 6명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동고 출신인 최동환은 2009년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했고 10승 6패 4세이브와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남겼다. 2021년엔 8경기 등판에 그쳤으나 2022년 47경기, 2023년 45경기에 출전했다. 2023년엔 모두 42.1이닝을 던졌고 1홀드와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9를 유지하며 LG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엔 26경기에서 22이닝을 던져 1패와 2홀드, 평균자책점 6.95에 그쳤다.

LG는 올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1패 뒤 1승을 거뒀다. 8∼9일엔 수원에서 3∼4차전을 치른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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