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지난 7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도봉구에 따르면 보고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 주재로 구청 39개 부서와 지방공기업인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출자·출연기관인 도봉문화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발표에 앞서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 예견되는 행정 수요에 대한 사업별 분석도 이뤄졌다. 도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 12월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봉구는 내년 주요업무계획의 목표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설정했다. 민선 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민선 8기 100대 주요 성과 관리 사업을 선정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추진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회의에서 권역별로 사업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내년에는 지역 발전 사업뿐만 아니라 생활 밀착형 사업 또한 확대해 구민들이 도봉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