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8일 경산시 하양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에서 ‘함께 키워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K-보듬 6000’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돌봄 시간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다. 이를 연간으로 계산해 ‘600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무료로 운영된다.
1호점 아파트 1층에는 영유아·초등생 돌봄시설을 비롯해 공동 육아 나눔터, 어린이 안전놀이터 등을 마련했다.
부모, 조부모, 경로당 어르신들도 육아에 도움을 준다.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센터 주변 순찰, 자원봉사자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했다. 돌봄 경력자와 원어민 교사도 상시 배치해 체육·과학·영어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포항·안동·구미·경산·김천시, 예천·성주군 등 7개 시군 53곳에 ‘K-보듬 6000’을 열고 내년에는 22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8일 경산시 하양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에서 ‘함께 키워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K-보듬 6000’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돌봄 시간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다. 이를 연간으로 계산해 ‘600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무료로 운영된다.
1호점 아파트 1층에는 영유아·초등생 돌봄시설을 비롯해 공동 육아 나눔터, 어린이 안전놀이터 등을 마련했다.
부모, 조부모, 경로당 어르신들도 육아에 도움을 준다.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센터 주변 순찰, 자원봉사자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했다. 돌봄 경력자와 원어민 교사도 상시 배치해 체육·과학·영어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포항·안동·구미·경산·김천시, 예천·성주군 등 7개 시군 53곳에 ‘K-보듬 6000’을 열고 내년에는 22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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