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브라질 아마존 지류이자 세계 6번째로 평균 유량이 많은 리오네그로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강바닥이 갈라져 있다. 브라질 정부는 1950년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리오네그로강이 마르면서 선박이 좌초되고 주민과 생물들이 위험한 상태라고 밝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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