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오는 18일 건국대병원 새천년관 국제회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2부로 나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일깨우는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1부 강연은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펼쳐진다. 조선미 아주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가 학부모를 상대로 자녀의 마음 건강을 다스릴 방법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지금, 행복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조언을 들려준다. 1부는 오전 10시 30분, 2부는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회차별 300명씩으로 운영된다.
광진구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 즈음에 무료 특강을 운영해 주민의 마음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마음 건강은 신체적 건강만큼 행복과 직결되는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기 위한 전문가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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