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오는 19일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제28회 강북구민의 날을 기념해 ‘2024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별 선수단과 응원단, 관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강북구민의 날 기념식과 구민대상 시상식, 구민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체육 종목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줄다리기, 800m 계주,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럭비공 굴리기, 신발양궁 등이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과 동별 응원전이 펼쳐지고 10시부터는 개회식, ‘강북구민대상’ 시상식,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구민의 날 기념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는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강북구민가요제’가 열린다. 13개 동에서 선발된 대표 가수 1팀씩 무대에 오른다. 초대 가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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