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 뱀의 해’ 메달의 예약접수를 14일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모던민화 화가인 서하나 씨가 2년 연속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전통적인 십이간지 동물의 이미지를 민화풍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앞면에는 서 화가가 그림체로 풀어낸 지혜를 상징하는 뱀과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을, 뒷면에는 2025년 새해를 뜻하는 을사(乙巳)의 문자도와 함께 뱀의 비늘을 기하학적인 반원의 형태로 구현했다. 가격은 33만 원에서 399만 원(세트)이다.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모델이 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풍산화동양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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