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만얀구 안양동 674의 207 일원에 조성 중인 안양청년1번가 조감도. 안양시청 제공
경기 안양시 만얀구 안양동 674의 207 일원에 조성 중인 안양청년1번가 조감도. 안양시청 제공


안양=박성훈 기자



경기 안양시의 주요 상업지구 중 하나인 안양1번가에 청년을 위한 활동공간이 내년 상반기 새로 문을 연다. 이름은 ‘안양청년1번가’로, 댄스실과 공유주방 등 갖출 예정이다.

안양시는 안양1번가 청년공간의 이름을 ‘안양청년1번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공모한 202건의 명칭에 대한 심사를 거쳐 6건에 대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상을 수여했다.

‘안양청년1번가’라는 명칭은 안양1번가가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 중심지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설 기능과 특징 등을 친밀하고 알기 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674의 207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767.60㎡) 규모로 안양청년1번가를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댄스실·상담실·다목적공간·동아리실·공유주방 등이 들어서 청년 활동의 거점 기능을 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의미 있는 명칭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양청년1번가에서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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