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72년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198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데뷔해 유럽 주요 극장에 섰고 영국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심포니,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니 심포니 등과 협연했다. 2006년부터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을 3차례 지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딸이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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