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번1동 주민들이 지난해 환경교육을 받고 있다.강북구청 제공
강북구 번1동 주민들이 지난해 환경교육을 받고 있다.강북구청 제공


서울 강북구는 1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환경교육은 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13개 동주민센터 회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참여 주민들이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고 환경오염 걱정이 없는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만들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동별로 선착순 25명까지 신청받는다. 신청은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이나 전화로 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통장 386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보호 실천’이란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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