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1라운드 7번 홀에서 자갈로 뒤덮인 웨이스트 에어리어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경훈은 대회 첫날 5언더파 하며 상위권 성적을 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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