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페예노르트)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남겼다. 페예노르트는 대승을 거뒀다.
페예노르트는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데벤테르에서 열린 고 어헤드 이글스와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원정경기에서 5-1로 이겼다. 황인범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 1도움을 남겼다. 페예노르트는 최근 2연승과 더불어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승점 16)를 이어가며 3위에 자리했다.
황인범은 4-0이던 후반 32분 훌리안 카란사의 골을 도왔다. 황인범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패스를 건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카란사가 골망을 흔들었다. 주심은 오프사이드 여부를 비디오판독(VAR)으로 검토한 뒤 득점으로 인정했다.
황인범은 지난 6일 트벤터전에서 페예노르트 입단 후 첫 골을 터트렸고, 이번엔 정규리그 첫 도움을 작성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황인범은 오는 24일 벤피카(포르투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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