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건설
원건설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의 견본주택을 이달 2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은 세교2지구 A2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69∼84㎡ 총 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9㎡A 136가구 △69㎡B 15가구 △69㎡C 25가구 △69㎡D 25가구△72㎡ 22가구△84㎡A 50가구△84㎡B 221가구 △84㎡C 100가구 △84㎡D 121가구 등이다. 세교2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입주하는 민간분양 입주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 1순위·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이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오산시 궐동·금암동·초평동·탑동·가수동 일대 연면적 280만7000㎡에 계획인구 4만4000여 명, 1만8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가 신규택지 후보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오산 세교신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의 발전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세교신도시는 세교1지구·세교2지구·세교3지구로 조성된다. 세교1지구는 개발이 완료됐다. 향후 세교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세교신도시는 연면적 1042만㎡에 계획인구 약 16만 명·6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인구밀집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견본주택은 오산시 청학동 90-9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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