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6일 자)에 따르면, 제니의 새 싱글 ‘Mantra’(만트라)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98위로 진입했다. 이와 함께 ‘Mantra’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2위, ‘글로벌 200’ 차트 3위에 올랐다.
제니가 솔로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는 100위로 해당 차트에 진입한 뒤 20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자신의 솔로곡 기준으로는 ‘핫 100’ 차트에 처음 진입하며 이 기록을 뛰어넘었다.
또한, 제니는 ‘Mantra’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로 진입하는 등 여러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Mantra’는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 11일 자) 5위로 진입하며 자신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등 5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제니는 ‘Mantra’로 올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