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문화일보 권오진(사진) 차장의 ‘지구의 눈, 물로 떨어진다’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편집상은 전국 53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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