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사진 왼쪽) 서울시장이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태국의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게 특별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쿠닝 파타마 IOC 위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도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쿠닝 파타마 위원은 2020년부터는 IOC 문화 및 올림픽 유산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는 2036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은 2036년 올림픽 유치 도전을 시작했다”며 “아시아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올림픽 유치에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