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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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걷기 운동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동작 걷기 좋은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걷기 좋은 날 행사는 ▲건강 체조 및 걷기 교육 ▲체험형 스탬프 투어 걷기 ▲완주자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건강 체조 및 걷기 교육 프로그램에는 ‘대한걷기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안전한 걷기 운동을 위한 준비 체조와 올바른 걷기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체험형 스탬프 투어 걷기는 보라매공원 산책길을 따라 맨발공원에서 출발해 무궁화원, 벚꽃나무길, 농촌체험장, 음악분수까지 총 2㎞ 코스를 걸으며 ▲건강을 맞춰라! O/X 퀴즈 ▲금연·절주 실천으로 건강 업(UP)! ▲나의 건강한 걷기 자세 알아보기 ▲스마트 바른 자세 검사 등 4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완주하면 인생네컷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기념품으로 친환경 주방용품 세트도 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6월 대방공원에서 열린 올바른 걷기교육에 참석해 건강 체조를 하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6월 대방공원에서 열린 올바른 걷기교육에 참석해 건강 체조를 하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동작구는 매달 ‘동작구와 함께하는 걷기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하며, 상반기에만 총 7794명이 참여했다.

이달 걷기 챌린지는 오는 27일까지 보라매공원 걷기 코스를 60% 이상 걸으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 쿠폰을 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걷기 좋은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에게 맞는 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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