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미만 영유아 대상

서울 영등포구는 신길4동에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을 개관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2호점은 오는 28일 개관식을 갖고, 1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 대상은 40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이용료는 3000원, 보호자는 별도 비용이 없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날씨,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연령별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양육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대림2동의 1호점에 이어 이번에 문을 여는 2호점은 신길로40길 5, 3층에 위치하며 면적은 173㎡이다. 기존 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해 최적의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과 캠핑’ 콘셉트를 반영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공공형 키즈카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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