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콘도 마사히코가 데뷔 4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콘도 마사히코는 지난 24일 진행된 MBN ‘한일톱텐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우리들이 사랑한 그 시절 명곡’ 특집에 출연해 ‘한일톱텐쇼’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이다.
이 날 녹화에는 빅뱅 대성, 강남을 비롯해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별사랑, 손태진, 신성 등이 참여했다. 콘도 마사히코는 이들과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함께 꾸미는가 하면, 또 다른 히트곡 ‘책임지세요’도 불렀다.
콘도 마사히코는 “‘한일가왕전’에서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가 불리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는 것이 놀랍고도 감사하다”며 “‘한일톱텐쇼’처럼 한일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예능이 있다니 인상적이다. 꼭 한번 나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콘도 마사히코는 1979년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를 석권한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스타다. 데뷔 앨범이 100만 장 넘게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가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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